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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상민 4분의1집 주인 알아볼게요

안녕하세요. 요즘 가장 핫한 방송인 이상민 아시나요? 한때는 연애인중 가장 빚이 많은 사람중 한사람 이었으나 지금은 채무를 거의 다 청산하고 불굴의 의지를 가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스브스에서 방송하는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면서 더 화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상민이 사는 집인 이상민 4분의1집 주인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상민은 청담동 108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빚쟁이 치고는 상당히 호화로운 동네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집은 이상민의 집이 아닌 채권자의 집 입니다. 거기서 임대를 하며 살고 있죠



하지만 지금 현재살고 있는 집은 채권자의 소유로써 현재 집의 4분의1크기만 임대를 해서 임대료를 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채권자의 집에 채권자는 살지 않고 이상민 혼자 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채권자가 현재 미국으로 이민을 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6개월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아마 집주인에게 가장 많은 채무가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이상민의 모든 수입은 집주인에게 가게 되고 집주인이 이상민에게 활동비 및 생활비 심지어 어머니 용돈까지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돈은 채무에서 제하지 않겠죠? 밑 그림의 노란색 부분이 임대로 이상민이 사는 곳 입니다.



또 제대로된 인터폰이 없어서 화장실에 비치된 보조 인터폰을 이용해서 손님을 맞는데요. 이런 모습에 시청자는 안타가움을 느끼겠죠? 하지만 연예인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어마어마한 수입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상민씨 역시 조만간에 그 많은 채무를 모두 탕감할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이상 이상민 4분의1집 주인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티비에 비친 이상민의 모습은 소탈하며 못하는 것이 없는 맥가이버로 보이는데요 그만큼 많은 고생 그리고 엄청난 위기를 넘겼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