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경 사건 도망 논란 사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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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인천 여경 도망 사건이 참 핫한 이슈 입니다. 정말 국민으로써 상실감과 분노가 느껴지는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시간엔 인천 여경 도망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논란의 사건 전

1. 2~3 개월 전 이사온 4층 남자는 지속적으로 성추행 성희롱 살해 협박 등을 게속하여  4번이나 신고함.

 

2. 그때마다 경찰은 해당사건을 단순 층간소음 분쟁으로 치부하고 그냥 넘어감

 

3. 할수없이 이웃 주민들이 다같은 LH 공사에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음 그래서 가구 조정 허가를 받을 수 있었고 또 이사갈 집도 보러다님

 

사건 당일

1. 가해자(4층 거주남자)가 또 난동을 부리기 시작함. 그래서 피해자 측에서 1차 적으로 경찰에 신고함. 경찰은 가해자에게 불안감 조성관련 신고로 조사를 받으라고 말하고 그냥 감

 

2. 경찰이 그냥 가고난 뒤 가해자는 3층으로 찾아와 또 난동을 부려 피해자 측에서 2차로 경찰에 신고함

 

3. 이때 출동한 경찰 중 남경은 4층남자(가해자)가 들을 수 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남편과 1층 현관으로 가서 고소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여경은 피해자와 피해자의 딸과 3층 집앞에서 같이대기함.

 

4. 남경과 피해자의 남편이 1층으로 내려가자 마자 4층남자(가해자)가 3층으로 내려와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 턱밑에서 경추가 관통이 되도록 찌르고, 그 모습을 지켜본 여경은 비명을 지르며 1층으로 도망감

 

5. 1층에서 비명을 들은 남편이 같이 있던 남경에게 빨리 3층으로 올라가자고 소리 첬지만 남경은 현관문이 길게 열려있는 동안 들어오지도 않음

 

6. 피해자는 1m이상 분수같이 피를 쏟은 상태로 쓰러졌고, 딸은 양팔과 얼굴에 속살이 다 튀어나올 정도로 칼에 찔린 상태로 가해자의 손을 잡고 겨우 버팀

 

7. 3층으로 올라온 남편은 딸을 구하기 위해 가해자에게 달려들어 칼날을 손으로 잡고 칼을 뺏은 후 빼앗은 칼자루로 피해자를 내리쳐서 겨우 기절시킴

 

8. 뒤늦게 3층으로 올라온 남경, 여경은 이미 기절한 가해자에게 태이저건을 먹이고 수갑을 채우기 바쁘고, 피를 쏟아가며, 생사를 알 수 없는 피해자는 방치함

 

사건 후

 

1. 경찰 측은 피해자 지원 케어팀이라며 형사 2명을 파견함

 

2. 파견된 형사2명은 계속 피해자측의 사건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기 바쁘며, "여경이 빨리 1층으로 빨리 내려간 덕분에 피해자가 죽지 않고 살아서 병원에 갈 수 있었다" 라며 피해자 측에게 말함

 

3. 피해자측에서 가족이 적극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려 하자 파견된 형사가"가해자를 제압하려 내리친 칼이 가해자것인지 피해자 남편것인지 모르니 피해자 남편이 잘 못 될수있다" "범인이 풀려나게 될수도 있다" 라며 피해자측에게 협박을 해댐

 

4. 저러한 협박질을 피해자 남편의 친적들에게도 해댐

 

5. 이러한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가기 시작하자 파견된 형사 2명은 연락두절됨

 

6. 피해자 가족이 당시 출동한 여경, 남경을 만나려고 하니 소속 지구대에서 두명다 휴가 써서 보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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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주소

연일보도중인 "층간소음 살인미수사건"경찰대응문제로 인천 논현경찰서를 고발합니다.이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