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일 코로나 확산세로 인한 확진자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2월에서1월사이 일7천명에서 2만명에 이르는 확진자가 나올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는데요, 정부에서는 백신 부스터샷인 3차 접종을 통해서 코로나 확산세를 진정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엔 부스터샷 예약 부작용 뜻 3개월 효과 백신패스 기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부스터샷 뜻
부스터샷(booster shot)은 쉽게 말해서 추가접종을 의미합니다. 백신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얀센외에 화이자 모더나등은 2차접종 완료자들은 3차 접종을 맞는 것을 부스터 샷이라고 말합니다. 부스터샷은 이번 오미크론 바이러스 확산세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시행하는 것이고, 2차 접종에비해서 3차 접증을 맞으면 오미크론 예방율이 많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부스터샷 예약
대상
고위험군, 4월1일 부터 접종을 시작한 74세 이상 및 노인시설 거주/ 종사자
예약대상자 에게 개인별로 접종일정에 따른 순차적 문자발송
부스터샷 사전예약
누리집 및 콜센터를 통한 예약,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예약가능
부스터샷 시행
10월25일 부터 순차적으로 실시(모더나,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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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3개월
부스터샷은 2차접종 완료 후 시점으로부터 3개월이 되는 시점에 접종이 가능 합니다. 백신패스 발급을 통해서 2차 접종의 시기를 확인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부스터샷 접종을 통해서 코로나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 대상자
앞서 소개를 했듯이 백신 2차 접종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추가 접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2차 접종 시기를 먼저 확인을해서 부스터샷 예약 시기를 잡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