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창시절 잘못을 하였거나 실수로 본의아니게 남에게 피해를 끼친 경험이 있을텐데요 미성년자라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는 없고 질책을 하기 위해서 반성문을 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반성문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반성문은 보통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에게 쓰라고 하는것이 있으며 집에서 아이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쓰라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저는 학교에서 반성문을 많이 써본 기억이납니다.
반성문 쓰는법
1. 육하원칙에 따라서 반성문을 작성하자
모든글의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육하원칙 입니다. 누가, 언제, 왜,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가 를 육하원칙이라고 말하는데요 육하원칙에 의해서 글을 써야만 그 글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거짓이 아닌 지심에서 우러나오는 글을 쓰자
반성문은 말 그대로 반성을 하는 글 입니다. 반성문을 쓰는이유는 아마 반성을 할 일을 저질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반성문을 쓸때는 자신의 솔직한 심정 그리고 반성을 하고 있다는 진심어린 마음이 전달이 되어야지 반성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서론, 본론, 결론에 의해서 글을 쓰자
학창시절 문학시간에 보통 글을 3가지의 단계로 나뉜다고 배웠을 겁니다. 바로 서론과 본론 결론이 바로 3가지 단계인데요. 반성문 작성시에도 어떤 일이 발생을 했다는 서론의 시작과 함께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는 본론과 앞으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겠금 하겠다는 결론을 염두하고 반성문을 쓴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4. 필체는 정자로 또박또박
반성문을 PC로 작성을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본인의 필체로 반성문을 쓰는데요 만약 반성문을 날림체로 알아보기 힘든 글로 쓴다면 아무리 좋은내용이라도 반성하는 글로 보이지 않겠죠?
이상 반성문 쓰는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성문을 쓰지 않으면 가장 좋겠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 즉 반성문을 써야하는 상황에 놓인다면 위의 4가지 방법을 참고 하시고 반성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